현대차가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에서 홈 스토리즈 전을 연다. 사진은 전시작인 '아이오닉 콘셉트카 세븐'.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가 독일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오는 6일부터 10월1일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에서 '홈 스토리즈'(home stories) 전(展)을 개최한다.


5일 현대차에 따르면 '홈 스토리즈' 전시는 인류와 함께 진화한 주거 문화 변화와 미래 일상의 공간이 될 모빌리티 스토리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첫 섹션 아이오닉 콘셉트카 '세븐'은 프리미엄 라운지와 같은 자유로운 공간 활용으로 장시간 이동에도 편안하게 탑승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을 갖춘 차량이다.


미래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해 이동과 주거 공간의 경계를 넘나들며 사람들의 일상을 더욱 자유롭게 하는 신개념 쉘터(휴식처)로서 모빌리티의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한다.

두 번째 섹션은 지난 100년의 주거 문화를 살펴보는 '홈 스토리즈: 20개의 혁신적인 인테리어로 보는 100년의 역사' 전시다.


마지막 섹션은 영국과 일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디자인 듀오 스튜디오 스와인의 신작 '흐르는 들판 아래' 전시로 마무리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인류를 위한 진보'라는 브랜드 비전 아래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에서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디자인을 주제로 고객과 소통해 왔다"며 "미래 주거 환경이 모빌리티와 어떻게 만날지 미리 경험함으로써 새로운 영감을 얻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