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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가 올해도 경상북도·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협력해 경북 자유여행 수요 확대 및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공동 행사를 진행한다. 쏘카와 경북도는 지난 2021년부터 3년째 협업을 이어왔다.
6일 쏘카에 따르면 오는 10월까지 경북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대여료 80%(쏘카 40%·도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혜택은 ▲김천구미 ▲안동 ▲영주 ▲풍기 ▲경산 ▲구미 ▲영천 ▲상주 ▲영덕 ▲청도 ▲점촌 등 11개 역사 주변 75개 쏘카존의 200여대 차량에 적용된다.
쿠폰은 쏘카 애플리케이션(앱) 경북 관광 이벤트 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은 대여기간이 1일 이상 5일 이내의 예약건에 적용할 수 있다. 다만 이번 행사는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쏘카-KTX 묶음 상품'을 예약하면 대여료를 추가 할인받을 수 있다. 쏘카는 지난 1월 쏘카 앱에서 코레일과 KTX 승차권과 도착역 인근의 쏘카를 통합 예약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
쏘카 앱에서 경북 관광 행사가 적용되는 ▲김천구미 ▲안동 ▲영주 ▲풍기 등 4곳의 KTX 역 승차권과 쏘카를 예약하면 80% 할인 혜택과 더불어 묶음 상품에 대한 할인이 추가 적용된다.
천창익 쏘카 사업본부장은 "카셰어링으로 더 합리적이고 편리하게 국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대표 이동수단이 되도록 지자체와 협업을 지속해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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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