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가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 평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사진제공=경북 안동시



경북 안동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 평가에서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추진단을 운영해 유튜브 홍보와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왔다.

특히 아무런 공적지원을 받을 수 없던 1인 노인가구를 발굴, 법률구조공단과 협조해 호적을 취득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사회복지전산번호를 부여받아 공적급여 신청과 책정을 했다. 이후에도 지역주민과 개인 후원자를 연계하여 경제적·정서적으로 안정될 수 있도록 지원한 점을 인정받았다.


시는 마을복지계획 추진단을 운영해 주민 스스로가 지역공동체를 구축하도록 함으로써 공적지원의 한계점을 보완할 수 있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앞으로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숨어있는 복지사각지대를 신속하게 찾고 더욱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