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일 광주은행장(오른쪽)은 최근 윤의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총장에게 인재육성 기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사진=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은 최근 나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에서 인재육성 장학기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장학기금은 광주·전남 지역의 고용창출과 청년인구 유입 등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중인 지역 대학의 교육 발전 및 인재 양성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지난해 3월 개교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는 처음에는 한국전력공사가 사립학교법에 따라 학교법인 한국전력공과대학교를 설립했고,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이 만들어지면서 특별법법인으로 전환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라는 교명이 정식으로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