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호화로 진행된 이다인과 이승기의 결혼식이 화제다. /사진=뉴스1(휴먼메이드)


배우 이다인과 배우 겸 가수 이승기가 초호화 결혼식을 올려 화제다.

두 사람은 지난 7일 오후 6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동료 연예인들의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속속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초호화로 치러져 다시금 눈길을 끈다.


이다인은 총 3벌의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그는 신부 대기실, 본식, 피로연에서 각기 다른 웨딩드레스를 입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다인이 신부대기실에서 입은 오프숄더의 풍성한 웨딩드레스는 이스라엘 출신 디자이너의 제품으로 구매가는 수천만원대로 알려졌다.


본식에서 선보인 화려한 비즈 장식의 드레스는 말레이시아 출신 디자이너의 제품이며 대여비만 1000만원에 달한다.

피로연인 3부에서 입은 수수한 느낌의 오프숄더 웨딩드레스는 이스라엘 출신 디자이너의 제품으로 역시 수천만원대로 알려졌다.


이밖에 하객들에게 대접한 식사 역시 고가의 럭셔리 코스 요리다. 불도장과 바닷가재, 소고기 안심 구이 등이 메뉴로 나왔으며 1인당 30만원 상당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