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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 사용자도 가입자 간 결합으로 무료 데이터를 최대 20GB까지 제공 받을 수 있다.
KT엠모바일은 알뜰폰 업계 최초로 가족, 친구 뿐만 아니라 KT엠모바일 가입자 간 결합 시에도 무료 데이터 최대 20GB를 제공 받는 '아무나 결합'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KT엠모바일 요금제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데이득'(데이터+이득) 대상 요금제 가입자의 약 60% 이상은 20~30대다. 아무나 결합 출시로 인해 데이터 소비가 많은 MZ세대 유입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무나 결합 신청 고객은 결합된 회선에 매월 최대 20GB의 무료 데이터를 받아 사용할 수 있다. KT엠모바일 결합 대상 요금제를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본인이나 가족뿐 아니라 친구, 지인 등 사용자 간 관계와 상관없이 아무나 결합이 가능하다. 신규가입 고객뿐만 아니라 기존 KT엠모바일을 사용하던 고객과도 결합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 방법도 간단하다. 대리점 방문이나 복잡한 구비 서류 제출 없이 다이렉트 몰에서 5분 안에 결합신청이 가능하다.
아무나 결합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주요 요금제는 ▲모두다 맘껏 7GB+ ▲데이터 맘껏 15GB+/100분+ ▲데이터 맘껏 15GB+/300분+ ▲모두다 맘껏 11GB++ ▲모두다 맘껏 100GB++ ▲모두다 맘껏 일5GB++ 등 6종이다.
동일 스펙의 제휴 요금제도 모두 포함해 제공되고 결합 해지 시까지 매월 1일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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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