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K케미칼


SK케미칼이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골관절염(퇴행관절질환) 치료제(SKCPT(가칭))의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임상 시험은 골관절염 환자에서 SKCPT 투여 후 유효성과 안전성 평가를 목적으로 지난 2021년 1월 28일부터 지난해 5월 19일까지 실시했다.

SK케미칼에 따르면 골관절염은 통증 유발과 함께 보행 장애, 뼈의 기형 등으로 삶의 질을 크게 저해하는 질병 중의 하나로 일상적 관리뿐 아니라 적합한 치료제가 필요하다. 회사 측은 이번 임상을 통해 골관절염 환자들에게 치료 약물 선택의 다양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SK케미칼은 "품목허가 취득 후 국내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