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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이 변치 않은 우정을 과시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10일 빅뱅 멤버 태양, 대성과 함께 찍은 '쓰리샷'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지드래곤, 태양, 대성은 다정한 포즈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지드래곤은 개구쟁이 같이 짓궂은 표정을 하고 있고, 대성은 특유의 밝은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태양 역시 브이(V) 포즈를 한 채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
빅뱅 멤버들이 함께 모인 모습이 공개된 것은 매우 오랜만이라 눈길을 끈다. 태양, 대성은 지드래곤이 유명 스포츠 브랜드와 협업한 한 행사장에 초대받아 자리한 것으로 전해졌다.해당 행사장엔 태양, 대성을 비롯해 조세호, 이수혁, 르세라핌 허윤진, 카즈하, 코미디언 김경욱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드래곤은 지난 1월 팬들에게 새해 다짐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찾아뵐 예정"이라면서 새 앨범 계획도 밝혀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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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