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광주·전남지역 주식 거래대금은 전월에 비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제공한 '2023년 3월 광주전남지역 증시 동향'에 따르면 코스피와 코스닥을 합친 주식 매수거래대금은 4조6183억원으로 전월대비 45.73%(1조4492억원)증가했고, 매도거래대금은 4조6365억원으로 전월대비 49.53%(1조5358억원) 증가했다.


전체 대비 광주·전남 투자자의 매수거래대금 비중은 0.84%로 전월보다 0.06%포인트, 매도거래대금 비중은 0.85%로 전월보다 0.08%포인트 각각 증가했다.

주요 거래 종목으로 코스피에서는 ▲포스코케미칼 ▲POSCO홀딩스 등이, 코스닥에서는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등이 활발했다.


시가총액은 18조8713억원으로 전월대비 1.66% (3079억원)증가했다.

코스피는 16조6718억원으로 전월대비 1.82%(2983억원)증가했고, 코스닥은 2조1995억원으로 전월대비 0.44%(96억원)증가했다.


시총이 증가한 종목은 ▲한전KPS(2430억원, 16.67%) ▲금호타이어(1206억원, 12.65%)등이었고 ▲우리종금(-498억원, -7.09%) ▲한국전력(-256억원, -0.22%)등은 감소했다.

코스닥은 ▲박셀바이오(723억원, 13.89%) ▲오이솔루션(215억원, 10.87%)등은 증가했고 ▲남화토건(-158억원, -13.35%) ▲와이엔텍(-136억원, -8.33%)등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는 "코스피는 월초 미 긴축 완화 기대감으로 상승세로 시작했으나, 이후 파월 의장의 매파적 발언 및 SVB 파산사태로 은행시스템 리스크가 부각되며 하락했고, 이어 발생한 CS사태로 은행시스템 리스크가 심화됐으나 각국의 즉각적인 대응으로 사태가 진정되고, 3월 미 FOMC 기준금리 25bp 인상 결정으로 투자심리 개선되며 전월 대비 상승 마감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