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가 정당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윤관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인천 남동구을)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2월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참여한 윤 의원. /사진=뉴스1


검찰이 윤관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인천 남동구을)의 전당대회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과 관련해 강제 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김영철)는 12일 오전 윤 의원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 20여 곳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윤 의원은 정당법·정치자금법 위반 의혹을 받고 있다. 지난 2021년 5월 열린 전당대회에서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을 통해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