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철 의성군수 당선인(오른쪽)이 신원호 노인회 의성군지회장(왼쪽)과 환담을 나눈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민선9기 의성군수직 인수위원회



최유철 의성군수 당선인이 취임을 이틀 앞둔 29일 대한노인회 의성군지회를 방문해 지역 원로들과 소통하며 어르신 복지 강화와 군민 통합 중심의 군정 운영 의지를 밝혔다.


최 당선인은 이날 오전 대한노인회 의성군지회를 찾아 신원호 지회장과 환담을 갖고 지회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오는 7월1일 민선9기 의성군수 취임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대표하는 대한노인회를 예방해 어르신 복지와 지역사회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최 당선인은 "오늘의 의성은 오랜 세월 지역을 지켜 오신 어르신들의 헌신과 지혜 위에서 발전해 왔다"며 "지역 원로를 정중히 모시고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것은 군수로서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고 말했다.


이어 "7월1일 취임식은 군민 통합과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인 만큼 어르신들과 지역 원로들이 함께해 주시는 것이 무엇보다 뜻깊다"며 "취임 이후에도 대한노인회를 비롯한 어르신 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