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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미국이 "한국과 일본의 방위에 대한 미국의 약속은 철통 같다"고 강조했다.
13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AF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군 인도·태평양 사령부는 이날 공식성명을 통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동맹국 및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미군 인도·태평양 사령부는 "북한의 이날 미사일 발사는 미국 영토와 동맹국에 즉각적인 위협은 되지 않는다"면서도 "이번 미사일 발사는 북한의 불법적인 대량살상무기(WMD)와 탄도미사일 발사로 인한 불안정성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북한은 이날 오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북한의 이날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달 27일 이후 17일 만의 미사일 도발이다. 북한은 핵추진 항공모함 니미츠를 기함으로 하는 미국 해군 제11 항모강습단의 부산 입항을 앞둔 지난달 27일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2발을 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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