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가 오는 5월17일 우리나라에서 전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할리우드 대표 액션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10번째 작품, 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가 오는 5월17일 한국에서 전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13일 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는 개봉 사실과 함께 대한민국 단독 포스터를 공개했다.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돔(빈 디젤) 패밀리가 운명의 적 단테(제이슨 모모아)에 맞서 목숨을 건 마지막 질주를 시작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분노의 질주:라이드 오어 다이'는 미국 현지 개봉에 앞서 국내에서 먼저 관객을 만난다. 한국 개봉을 시작으로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지역에 이어 유럽 일부 국가에서도 개봉할 예정이다. 오는 5월 19일엔 북미, 영국, 일본, 인도에서 개봉한다.


이로써 '분노의 질주' 시리즈 10편 중 무려 6편이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하게 됐다. 한국 관객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온 만큼 이번 작품도 5월 최고 기대작으로써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나우 유 씨 미: 마술 사기단', '타이탄' 등을 연출한 루이스 리터리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빈 디젤, 제이슨 모모아, 제이슨 스타뎀, 샤를리즈 테론, 브리 라슨, 미셸 로드리게즈, 성 강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