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청정 자연을 자랑하는 충북 옥천 금강 일대에 유채꽃이 만개했다.
옥천군은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향수옥천 유채꽃단지(충북 옥천군 동이면 금암리 1139번지 금강일원)에서 '제1회 향수옥천 유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옥천군은 지난해 가을 축제 장소 일대 8.3ha에 1000㎏의 유채종자를 파종했으며 데크와 전망대, 포토존을 설치하는 등 유채꽃단지 조성을 위해 애써왔다. 그 노력의 결과로 올해도 노란 유채꽃이 활짝 펴 버드나무와 함께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했다.
개장식은 오는 22일 오후 2시이며 전자현악 공연, 팝페라 공연 등 축하 무대가 진행된다. 축제장에는 먹거리장터와 푸드트럭존을 운영한다.
박용길 유채꽃축제 추진위원장은"그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축제를 진행할 수 없어 아쉬움이 컸는데 올해는 축제를 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힐링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