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미담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FC서울 공식 인스타그램


가수 임영웅이 미담이 전해져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14일 임영웅의 소속사 물고기뮤직 관계자는 머니S와의 통화에서 "지난해 7월15일부터 3일 동안 열린 '2022 임영웅 콘서트 'IM HERO' 인천-콘서트' 도중 어지러움을 호소한 80대 한 관객을 임영웅 측 관계자가 병원에 동행한 것이 맞다. 치료비 또한 대납했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임영웅은 지난해 7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임영웅의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아임 히어로)를 개최했다. 당시 80대 관객 A씨가 공연 관람 중 어지러움을 호소해 응급실로 향했다.

이에 임영웅 측 관계자가 병원에 동행한 가운데 진료 후 발생한 10만원 대의 치료비를 임영웅 측에서 대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미담은 지난 8일 임영웅의 시축이 있었던 상암 월드컵 경기장을 찾은 A씨가 '백은영의 골든타임' 채널과 인터뷰에 응해 이 같은 미담을 팬들에게 전해 알려지게 돼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