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지난 2019년 10월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0 S/S 서울패션위크(2020 S/S Seoul Fashion Week)' 라이(LIE) 컬렉션에 참석한 가수 레이디제인. /사진=장동규 기자


가수 레이디 제인이 10월의 신부가 된다.

가수 겸 방송인 레이디제인(39)이 10세 연하 빅플로 출신 배우 임현태(29)와 결혼한다.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스 측은 14일 "레이디 제인이 오는 10월14일 서울 모처에서 배우 임현태와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결혼식 사회자, 축가 등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7년 연애 끝에 10세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사진은 레이디 제인과 결혼 소식을 전한 배우 임현태. /사진=임현태 인스타그램



레이디제인의 결혼 발표와 함께 예비 남편 임현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임현태는 올해 나이 30세다. 그는 지난 2014년 아이돌 그룹 빅플로의 멤버로 데뷔했으나 2019년 탈퇴했다.

빅플로 활동 당시 임현태는 '하이탑'이라는 예명을 사용해 활동했다. 특히 그는 지난 2015년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2'에 출연하며 주목 받기도 했다.


임현태는 아이돌 활동 당시에도 '하숙24번지' '선무당 공도사의 창업성공기' '완전무결 그놈' 등을 통해 배우로 활동했다. 배우 전향 이후 임현태는 '하자있는 인간들' 등에 출연했고, 2019년 11월 군대 입대 소식을 전했다. 그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했고, 2021년 제대했다.

최근 임현태는 SBS '모범택시2'에 출연, 불법 성착취물 공유방 운영자인 김영민 캐릭터를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