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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피츠버그 한국인 타자 최지만이 부상으로 당분간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16일(한국시각) 피츠버그 구단은 "최지만을 왼쪽 아킬레스건 염좌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고 밝혔다.
최지만은 전날 세인트루이스와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경기 직전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선발 제외 이유는 발목 통증으로 알려졌는데 정확하게는 아킬레스건 염증인 것으로 밝혀졌다.
최지만은 올시즌 9경기에서 32타수 4안타(0.125)에 15삼진 0볼넷을 기록 중이다. 피츠버그는 최지만 대신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내야수 투쿠피타 마르카노를 콜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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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