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브(IVE)의 첫 번째 정규 앨범이 초동 판매 100만장을 넘겼다. 사진은 아이브 모습. /사진=장동규 기자


걸그룹 아이브(IVE)의 첫 정규 앨범이 초동 판매(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100만장을 넘겼다.

16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10일 발매된 아이브의 첫 번째 정규 앨범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가 전날까지 108만 2470만장 팔렸다. K팝 아티스트의 인기를 알 수 있는 척도인 초동 판매 100만장을 넘긴 것.


전작인 싱글 3집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는 지난해 8월22일 발매 후 같은 해 9월22일 100만장 판매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에도 앨범이 100만장 이상 팔리면서 2연속 밀리언샐러(100만장 이상 판매)라는 쾌거를 이뤘다.

아이브는 음원차트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4시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 톱 100에서 '아이해브 아이브'의 타이틀곡 '아이엠'(I AM)이 1위, 선공개 곡 '키치'(Kitsch)가 2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