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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오는 5월 말까지 2023년도 상반기 경북 농어민수당 30만 원 지급한다.
19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는 시·군 농어민수당 심의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22만 3338명에 대해 농어업 경영체별 6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경북도가 농어민수당 지원사업은 도내에서 농어업과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와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을 유지·보전하고, 있는 농어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농어가 단위로 지급하는 수당이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수당 지급을 통해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꿋꿋이 농업·농촌을 지키는 농어업인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내수 진작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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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