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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이 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의성군은 이번 사전경기에 총 5개 종목(궁도·농구·테니스·골프·축구)에 62명이 참가한 가운데 궁도에서 단체전, 개인전 각각 1위를 차지함으로써 종합순위 1위를 기록했다.
군내 궁도 저력을 널리 알렸으며, 농구에선 남자 고등부(의성고)가 1위, 테니스에서는 여자 고등부(의성여고) 2위를 차지하는 등 지역 학생들의 경기 실력이 우수함을 입증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우리 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 "향후 남은 본경기에서 큰 부상 없이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은 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 본경기에서 탁구 외 7개 종목에 선수 140여명이 참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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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