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이 출시한 주현영 도시락 시리즈가 준수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출시한 '주현영 비빔밥 도시락'이 초기 반응을 잡는 데 성공했다.

세븐일레븐은 주현영 비빔밥 도시락 4종이 출시 한 달 250만개가 팔렸다고 21일 밝혔다.


이달 세븐일레븐 도시락 카테고리 1위 상품은 '주현영 전주식 비빔밥', 2위는 '주현영 바싹불고기 비빔밥', 4위 '주현영 제육쌈 비빔밥' 등 주현영 비빔밥 도시락4종이 모두 5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주현영 비빔밥 도시락은 세븐일레븐의 전체 도시락 매출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주현영 비빔밥 도시락이 출시되기 전인 1~2월 세븐일레븐 전체 도시락 매출은 전년 대비 35% 증가했고 주현영 비빔밥 도시락이 출시된 이후엔 70% 늘었다.


세븐일레븐은 주현영 비빔밥 도시락의 인기 요인으로 모델인 주현영을 꼽는다. MZ세대(1981~1995년 출생한 밀레니얼(M) 세대와 1996~2010년 출생한 Z세대를 통칭) 트렌드의 중심에 있는 주현영을 도시락 모델로 기용한 것이 젊은 고객들에게 주요하게 작용하며 도시락 매출을 끌어 올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인기에 힘입어 세븐일레븐은 다음 주 주현영을 전면에 내세운 정찬 도시락 '함박&부대볶음5찬도시락'을 선보인다. '함박&부대볶음5찬도시락'은 메인반찬이 두 개인 것이 특징이다. 매콤달콤한 갈릭 소스를 올린 함박스테이크와 매콤한 부대볶음을 메인 반찬으로 꿔바로우, 김치, 유채나물로 이루어진 부반찬과 만능 밥 반찬인 김까지 담았다.


최유미 세븐일레븐 푸드팀장은 "주현영 비빔밥 도시락이 MZ세대에 인기몰이를 하면서 정찬 도시락도 출시해달라는 젊은 고객의 요청이 많았다"며 "앞으로도 MZ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주현영 도시락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