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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지연이 이도현과 열애 인정 후 첫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21일 임지연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 EAST에서 진행된 핸드백브랜드 '콜롬보'의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열애설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나타나는 임지연에 관심이 쏠렸다.
이날 임지연은 올블랙 패션을 우아하게 소화했다. 임지연이 함께 매치한 빨간색 악어가죽 가방은 3000만원대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미니스커트에 높은 하이힐을 신은 임지연의 각선미는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1일 '더 글로리'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임지연과 배우 이도현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당시 임지연과 이도현은 각 소속사를 통해 "좋은 감정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단계"라고 전했다.
임지연은 1990년생, 이도현은 1995년생이다. 두 사람은 5세 차이 연상연하 커플로 열애설 당시 대중에게 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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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윤경 기자
증권부 염윤경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