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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가 마지막 드라이브를 떠난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박재범의 드라이브에는 타이거 JK와 제시, 백종원, pH-1, 식 케이, HAON, BIG Naughty, 우디 고차일드, 그루비룸 규정?휘민, 정찬성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타이거 JK는 관객들과 드라이브를 떠난다. 하우스 밴드 '정마에와 쿵치타치'와의 즉석 호흡으로 완성한 힙합 메들리가 추억을 자극한다. 과거 박재범과 타이거 JK의 특별한 인연 또한 방송을 통해 밝혀진다.
박재범의 14년지기 여사친이자 소속사 동료 제시도 함께했다. 제시와 재범의 티격태격 케미가 쉴 새 없는 웃음을 유발했다.
외식업 대가 백종원도 박재범과의 인연으로 드라이브를 떠난다. 백종원은 "미식 기행 프로그램인 줄 알았다"며 농담을 던졌고 자신이 출연할 자리가 아니라며 한탄하다가 관객들의 호응에 함박웃음을 짓기도 했다.
박재범은 끝으로 Jay Park으로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의 마지막 무대를 꾸민다. '소주 한 잔' 'Yesterday' '믿어줄래' 'All I Wanna Do(Feat. Hoody, Loco)'까지 다채로운 곡들로 감동을 선사했다.
KBS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 마지막 회는 오는 23일 밤 10시5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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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김노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