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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승기, 이다인 부부가 결혼식 답례품으로 '화병'을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둘의 결혼식에서 답례품을 받은 한 하객의 글과 사진이 공유됐다. 23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는 '이승기 답례품 받은 사람 SNS'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이승기, 이다인 부부의 결혼식 답례품으로 추정되는 화병과 편지 한 장이 담겼다.
사진 속 편지에서는 "화병 속의 꽃이 만개하기를 염원하듯이 저희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마음의 향기를 담아 예쁘게 잘 피워서 세상에 좋은 향기가 널리 퍼지도록 아름답게 살아가겠다. 승기, 라윤 드림"이라는 문구를 볼 수 있다. '라윤'은 이다인의 본명이다.
화병은 도예업체 도호요 변훈 대표가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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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