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은 올해 부산에서 스타럽스 5기를 진행한다. 스타럽스 5기 포스터. /사진=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이 청년 기업 7곳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2000만원의 사업 자금을 지원한다.

롯데면세점은 올해 부산에서 '스타럽스' 5기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한 스타럽스는 롯데면세점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롯데면세점은 청년 기업 7곳을 선정해 사업 자금을 지원하고 멘토풀을 기반으로 투자, 유통, 마케팅, 글로벌 등 분야별 맞춤 멘토링을 진행한다. 우수 기업에는 롯데면세점 입점 기회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관광, 유통, 소비재, ESG 및 지역 특화 비즈니스 모델로 부산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거나 부산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인 청년 기업 및 예비 창업자다. 모집 기간은 다음달 24일까지로 5월8일에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노재승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스타럽스를 통해 부산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면세점은 스타럽스를 통해 지난 4년간 부산과 제주 지역의 청년 기업 30곳을 지원했다. 이들 기업의 매출은 스타럽스 참가 이전 대비 최대 4배까지 증가했으며 새로운 일자리 130여개가 만들어졌다.


참여 기업 중 짐캐리, 브로컬리컴퍼니, 말랑하니, 요트피플의 경우 롯데면세점 시내점과 온라인점에 입점해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스타럽스 5기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롯데면세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