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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책 발간을 알리며 한국의 외교력을 비판했다.
이 전 대표는 26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 생존전략-이낙연의 구상'이라는 책을 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혼돈의 대전환기에 한국이 생존하기 위한 대외전략을 탐구했다"고 설명했다.
이 전 대표는 "한국은 전례 없는 위기에 직면했다"며 "어렵게 달성한 평화와 번영이 동시에 위협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생존전략이 필요해졌다"며 "그에 대한 저의 고민과 구상을 책에 담았다"고 덧붙였다.
대외 상황과 관련해선 "우크라이나를 러시아가 침략해 1년 넘게 전쟁을 벌이고 있고 북한은 핵과 미사일을 고도화해 도발을 상시화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 전 대표는 "설익고 즉흥적인 외교는 아슬아슬한 불안을 야기한다"며 "한국은 새로운 생존전략이 필요해졌고 그에 대한 저의 고민과 구상을 책에 담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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