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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26일 본점에서 '2023년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지방은행 부문 1위 인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증식에는 고병일 광주은행장, 박 만 광주은행 노조위원장과 임직원, 이 립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민간총괄 CCO 등이 함께했다.
올해로 25회를 맞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가 대한민국 소비생활을 대표하는 소비재, 내구재, 서비스재 등 233개 산업의 제품 및 서비스,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측정하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평가제도로, 서울 및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1만2000여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1대1 면접조사를 통해 이뤄진다.
광주은행은 이미지와 선호도, 이용가능성 등 로열티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018년부터 6년 연속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지방은행 부문 1위에 올랐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은 인증식에서 "광주은행은 지역 내 탄탄한 영업력과 디지털뱅킹에 대한 지속적인 혁신,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사명을 다하는 임직원들의 노력에 대한 결과로 6년 연속 1위라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수상을 축하했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6년 연속 1위의 결과에는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지역사회 문제에 공감하며,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금융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지원 방안을 강구하는 등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한 최선의 노력들이 광주은행의 브랜드에 힘을 실어준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광주은행은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며 금융을 통한 공공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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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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