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경기에 후반 교체 투입됐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사진= 이강인 인스타그램 캡처


스페인 프로축구 마요르카에서 뛰는 이강인의 2경기 연속 득점이 불발됐다.

마요르카는 27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시비타스 메트로폴리탄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022~2023시즌 라리가 3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이강인은 후반 11분 앙헬 로드리게스 대신 투입됐으나 공격포인트를 없이 경기를 마쳤다. 지난 30라운드에서 헤타페를 상대로 프로 데뷔 후 첫 멀티골을 넣었던 상승세를 이어가진 못했다.

한 차례 멋진 드리블 돌파를 선보였으나 슈팅이 수비벽에 막히며 골 사냥에 실패했다. 경기 후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이강인에게 평점 6.1점을 줬다.


경기에서 패한 마요르카는 리그 11위(승점 40)로 순위가 내려갔다. 승점 3점을 챙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리그 3위(승점 63)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