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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남지역 마늘 재배면적은 늘고 양파는 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마늘.양파 재배면적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남 마늘 재배면적은 4061㏊로 전년(3887㏊)대비 4.5% 증가했다. 마늘은 최근 가격 강세 등의 영향으로 재배면적이 늘었고, 경남(7519㏊), 경북(5208㏊)다음으로 넓었다.
양파 재배면적은 6079㏊로 전년(6676㏊)대비 8.9% 감소했으나, 전국에서 가장 넓었다. 양파는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난, 인건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재배면적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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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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