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29일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 사진=뉴스1


29일 예정됐던 한국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고 밝혔다.


부산 지역에는 전날 밤부터 내린비가 오전에 잠시 그쳤다가 다시 내렸다. 빗줄기가 굵어지자 경기 시작 1시간30분을 남겨놓은 3시30분 우천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롯데의 8연승 도전은 30일 경기로 미뤄지게 됐다. 롯데는 지난 20일부터 28일까지 7연승을 내달리고 있다.


키움 투수 정찬헌의 등판도 미뤄지게 됐다. 당초 정찬헌은 이날 롯데를 상대로 시즌 첫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지만 우천으로 무산됐다.

키움은 30일 경기의 선발 투수를 정찬헌에서 안우진으로 변경했다. 롯데는 이날 선발 예정이었던 한현희가 그대로 마운드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