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1일 전국이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 27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삼성학술정보관 앞. /사진=뉴스1


5월의 첫날인 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중부지방은 아침부터 오후 사이 구름이 많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다음 달 1일 전국이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다고 30일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5~13도, 낮 최고 기온은 18~24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10도 ▲춘천 7도 ▲강릉 13도 ▲대전 8도 ▲대구 10도 ▲전주 8도 ▲광주 10도 ▲부산 12도 ▲제주 14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8도 ▲춘천 20도 ▲강릉 22도 ▲대전 22도 ▲대구 22도 ▲전주 22도 ▲광주 23도 ▲부산 21도 ▲제주 21도다.

강원영서에는 이날 늦은 오후 시작한 비가 밤 12시부터 다음날 오전 3시까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충북북부에도 밤12시부터 오전 6시까지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동해 먼바다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고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남해 0.5∼1.5m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충청·호남·영남·제주권은 오전에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