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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홈 경기장인 부산 사직구장이 시즌 첫 매진을 기록했다.
30일 오후 2시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키움의 입장권 2만2990장이 경기 시작 13분 전인 오후 1시47분 모두 팔렸다. 롯데의 홈경기가 매진된 것은 이대호의 은퇴식이 펼쳐진 지난해 10월 8일 LG전 이후 204일 만이다.
이날 롯데가 승리하면 지난 2010년 6월 3~12일 이후 약 13년 만에 8연승을 달린다.
LG와 KIA의 경기가 열리는 잠실구장은 이틀 연속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 잠실구장은 경기 시작 5분 후인 오후 2시5분께 2만3750장의 입장권이 모두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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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