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이 신주 100만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통해 110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라정찬 네이처셀 회장이 신주 100만주를 모두 인수할 예정이다. /사진=네이처셀


라정찬 네이처셀 회장이 110억원 규모의 네이처셀 유상증자에 참여했다.

네이처셀은 2일 이사회를 열고 라 회장에게 신주 100만주를 부여하는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라 회장의 네이처셀 지분율은 2022년말 0.28%(17만5400주)에서 1.85%(117만5400주)로 높아진다.


인수대금 납입일은 오는 10일이며 신주는 오는 31일 상장될 예정이다.

네이처셀은 라 회장으로부터 지원받는 자금을 줄기세포 치료제 임상 개발 등의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