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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배지환이 대타로 경기에 출전했으나 안타를 치지 못했다.
배지환은 3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MLB 탬파베이와의 원정경기에 9회초 대타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피츠버그가 1-4로 끌려가던 9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배지환은 5구 만에 삼진으로 물러났다. 시즌 타율은 0.247로 떨어졌다.
배지환의 소속팀 피츠버그는 이날 1-4로 패했으나 시즌 20승 10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1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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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