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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전남본부는 3일 나주 마한농협에서 관내 농업인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첫 '농업인 행복버스'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전남농협은 이날 ▲무료 한방진료(척추·관절 질환 상담, 침치료, 물리치료 등) ▲개인별 검안 및 맞춤형 돋보기 제공 ▲농기계 무상점검 서비스 등을 실시했으며, 농기계 사고예방 캠페인도 병행했다.
농협중앙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으로 실시하는 '농업인 행복버스'는 소외된 농촌지역의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농민건강 증진과 농촌 활성화에 기여하는 농업인 실익지원 사업이다.
전남농협은 올해 마한농협을 시작으로 13개 지역에서 농업인 행복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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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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