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박(36)이 6세 연하 모델과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은 지난 2019년 2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JTBC 금토드라마 '리갈하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윤박. /사진=장동규 기자


배우 윤박이 9월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그의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윤박은 2015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허벅지가 살짝 두껍고 종아리가 가는 여자다. 얼굴은 예쁜 여자가 좋다"고 뚜렷한 이성상을 밝혔다.


당시 김구라가 "이성경이냐"라고 묻자 윤박은 "그 분은 너무 말랐다"라며 이성경은 이상형이 아님을 밝혔다.

이날 소속사 H&엔터테인먼트는 "윤박과 예비신부는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는다"며 "예식은 양가 가족과 지인을 모시고 진행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윤박은 오는 9월 2일 서울 모처에서 화촉을 밝힌다.


이날 윤박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 가을 사랑하는 연인과 평생을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며 "함께 하는 시간 동안 나에게 많은 사랑·믿음을 줬다. 좋은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축복해달라. 배우로서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심경을 전했다.

그의 예비 신부 김수빈은 1987년생인 윤박보다 6세 연하인 1993년생으로 현재 YG케이플러스 소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