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는 올해 1분기 매출 4조410억원을 달성했다. /사진=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4조410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2조9939억원) 대비 34.98% 늘었다고 3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911억원에서 3646억원으로 90.72% 증가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수주 증가에 기반한 실적 성장과 두산밥캣, 두산퓨얼셀 등 자회사 호실적으로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올해 수주 목표는 8조6000억원이다. 소형모듈원전(SMR), 대형 가스터빈 실증, 해외 EPC 프로젝트 및 신재생, 서비스 사업 등을 추가 발굴할 계획이다.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는 "수주 증가와 자회사 실적 개선으로 호실적을 달성했다"며 "수익성 좋은 프로젝트계약(PJT)비중을 확대해 중장기 이익 개선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