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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여수공장은 5일 어린이 날을 앞두고 지역 내 40개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의 소원 선물을 후원하는 '지니데이(Genie Day)' 행사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2010년 처음 시작해 올해 14년째를 맞은 '지니데이'는 LG화학의 임직원이 램프의 요정 지니가 돼 청소년들의 소원이나 희망을 들은 뒤 후원하는 LG화학 여수공장의 아동·청소년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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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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