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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과 동시에 몰리고 있는 외국인 투자자 수급에 코스피가 상승 출발했다.
8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59포인트(0.70%) 오른 2518.53에 장을 열었다. 9시41분 현재 20.84포인트(0.83%) 상승한 2521.78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다.
장 초반부터 몰리고 있는 외국인 투자자 수급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 시간 외국인들은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1221억원 가량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과 개이은 132억원, 980억원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전 거래일 대비 6.46포인트(0.76%) 오른 851.52에 거래를 시작했다
오전 9시37분 전 거래일 대비 5.48포인트(0.65%) 상승한 850.54를 기록 중이다.
수급은 유가증권시장과 상이하다. 외국인이 687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는 가운데 기관과 개인이 165억원, 557억원 가량 순매수하고 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위험 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진 점은 외국인 수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이를 감안한 한국 증시는 1% 내외 상승 출발 후 미국의 물가지표 및 개별 기업 실적 발표 등에 주목하며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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