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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가 지역 카페를 거점으로 청년들의 취·창업 준비와 커뮤니티 활동공간을 지원하기 위해 경북 '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0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만 19세 ~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들이며, 서류 심사를 통해 500여 명을 선발해 지정된 지역 카페에서 이용할 수 있는 7만점(모바일 포인트 형태)을 지급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청년의 취·창업 준비와 커뮤니티 활동 공간을 지원하는 이번 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이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청년이 행복한 도시 영천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 '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은 카페를 이용하는 비용이 부담스러운 지역의 미취업 청년들에게 카페 음료 쿠폰을 지원해 지역의 카페를 청년들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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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