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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릭스가 2013년 휴젤에 기술수출한 비대흉터 치료제 후보물질 OLX101A(BMT101)에 대한 권리를 반환받았다.
올릭스는 지난 10일 휴젤로부터 OLX101A의 아시아 지역 내 임상 개발 및 독점 판권 일체를 반환받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휴젤은 내부 사업방침 변경으로 인해 OLX101A의 임상 2a상 시험 진행을 조기 종료하고 올릭스에 OLX101A에 대한 권리를 반환한다고 설명했다.
휴젤 관계자는 "비대흉터 치료제 신사업보다는 기존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에 보다 집중하기 위한 결정이다"고 말했다.
올릭스는 2013년 11월 휴젤에 총 계약 규모 10억원에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OLX101A의 임상 개발·독점 판권을 기술수출했다.
올릭스는 반환받은 OLX101A의 기술수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아시아 지역에 대한 권리를 포함해 글로벌 지역에서 OLX101A의 권리를 기술수출할 수 있게 된 만큼 휴젤에 기술수출했던 규모 이상의 계약을 성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4월 수령한 OLX101A의 미국 임상 2a상 시험 톱라인 결과에서 1차 평가지표에 통계적 유의성을 충족했다고 올릭스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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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