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가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사진은 시몬스 테라스 스토어./사진=시몬스


시몬스가 장기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인 '시몬스 페이'의 할부 개월 수를 최대 60개월로 대폭 확대하며 소비자 혜택 강화에 나선다.


시몬스 페이는 금융 이자는 물론 등록비, 해지수수료 등 각종 부대비용이 전혀 없는 '완전 무이자' 장기 할부 프로그램으로, 시몬스가 지난 2018년 도입한 이후 소비자들의 구매 문턱을 낮추는 데 기여해 왔다.

시몬스 침대는 최근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3고(고금리·고환율·고물가) 현상 속에서 소비자들의 가계 부담이 점점 커지는 상황을 고려해, 기존 최대 36개월이었던 할부 기간을 최대 60개월로 전격 늘렸다. 해당 혜택은 현대카드로 결제 시 적용된다.


이번 혜택 확대에 따라 현대카드로 시몬스 페이를 이용해 국민 혼수침대로 꼽히는 '뷰티레스트 윌리엄(LK 사이즈)'을 구매할 경우 월 납부액은 13만9000원 수준이다.

하루로 환산하면 커피 한 잔 값인 4600원 꼴이다. 자녀 침대로 선호도가 높은 '뷰티레스트 에디슨(SS 사이즈)'은 월 11만3000원, 하루 3800원 수준에 소유할 수 있다.


시몬스 페이는 제품 가격을 할부 개월 수로 나눈 금액만 매달 납부하면 되는 차별화된 혜택에 힘입어, 올해 1분기 결제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별도의 전용 카드 발급 없이 소비자가 기존에 사용하던 신용카드(삼성·신한·국민·롯데·하나/외환·현대·농협·BC)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애플페이 등 모바일 간편결제와도 연동되어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시몬스 관계자는 "장기화되는 경기 침체 속에서 소비자들이 프리미엄 침대를 선택할 때 느끼는 목돈 지출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혜택을 확대했다"며 "소비자들이 금융 비용 부담 없이 하루 커피 한 잔 값으로 시몬스 매트리스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