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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 한국콜마의 매출액이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감소했다.
한국콜마는 2023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877억원, 영업이익 12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8% 늘었고 영업이익은 6.6%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54.6% 줄어든 65억원이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자외선 차단제와 더마 브랜드 제품 실적 호조와 자회사 이노엔의 케이캡, 숙취해소제 등 주요 제품 매출이 늘면서 전체 매출이 성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자회사 연우의 실적과 원재료비 상승, 환율·금리 상승에 따른 금융비용 증가로 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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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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