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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사실상 코로나19 엔데믹을 선언한 가운데 12일 서울 중구 무학동 중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 앞을 한 시민이 마스크를 벗고 지나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월 1일부터 코로나19 위기 경보 수준이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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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규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장동규 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