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7회 로또 1등 당첨자가 13명 나왔다. /사진=장동규 기자


제1067회 로또복권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춘 행운의 주인공은 13명으로 집계됐다.

14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전날 추첨된 제1065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는 '7, 10, 19, 23, 28, 33'이며 2등 보너스 번호는 '18'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3명으로 1인당 19억8111만원을 수령하게 된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2명으로 각 5235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679명으로 117만원씩 수령한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6만3488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56만7588명이다.


1등 배출점 13곳 중 자동은 5곳, 수동은 8곳이다.

자동은 ▲사당명당 복권방(서울 동작구) ▲세종로또방(세종시) ▲로또.토토.블루베리(경기 평택시) ▲오창돼지토토(충북 청주시) ▲로또판매점(경남 창원시)이다.


수동은 ▲오케이상사(서울 서초구) ▲가판14호(서울 중구) ▲동해복권전문점(강원 동해시) ▲로또매점(충남 당진시) ▲로또명당인주점(충남 아산시) ▲한남마트 왔다복권(충남 천안시) ▲복조리복권방(전북 장수군) ▲로또복권맥(전남 여수시)으로 나타났다.

로또 당첨번호를 맞힌 구매자들은 오는 15일(월요일)부터 1년(휴일인 경우 다음 영업일) 이내에 복권과 신분증을 지참(4~5등은 신분증 필요없음)하고 당청금을 수령해야 한다.


인터넷 구입 로또의 경우 1~3등은 동행복권 고액당첨 내역 페이지에서 실명확인 후 복권번호와 신분증을 지참해 농협은행을 방문해야 한다.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