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배우 김의성이 15일 고향사랑기부금 최고 한도액인 500만원을 전남 강진군에 기탁했다. 강진군은 김의성 배우의 부모님과 할아버지의 고향이다./강진군


전남 강진군이 진행하는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릴레이에 국민배우 김의성이 8번째 주자로 나섰다.

김의성은 15일 고향사랑기부금 최고 한도액인 500만원을 강진군에 기탁했다.


김의성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부모님과 조부모님의 고향인 강진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정착과 함께 항상 강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지난 1월 가수 강진을 시작으로 국악인 김준수, 가수 문희옥, 프로골퍼 이재경, 배우 김승우 등 유명인사 등을 선정해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릴레이 영상을 제작하며 지속적인 홍보에 힘쓰고 있다.


응원 릴레이 영상은 강진군 공식 유튜브 채널 '찐TV'에서 확인 가능하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올해부터 시행된 제도로 개인(기부자)이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해당 지역의 답례품을 받고 이 기부금은 지자체의 각종 주민지원사업에 쓰인다.


기부금의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에 주어지며, 기부금액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이 제공된다.

강진군은 답례품으로 한우, 쌀, 파프리카, 전복 등 농수축산물과 농촌체험프로그램인 푸소 체험권, 강진사랑상품권 등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