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KBO리그에서 활약하고 메이저리그로 간 메릴 켈리(애리조나)와 드류 루친스키(오클랜드)가 빅리그에서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애리조나와 오클랜드는 오는 16일(이하 한국시각)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링센트럴 콜리세움에서 경기를 치른다. 오는 16일 경기에 애리조나는 켈리를, 오클랜드는 루친스키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켈리는 지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시즌 간 SK(SSG랜더스 전신)에서 뛰었다. 4시즌 동안 119경기에 나와 48승32패 평균자책점(ERA) 3.86으로 활약했다. 2016시즌 9승을 제외한 모든 시즌에서 10승 이상을 달성했고, 2017시즌에는 삼진왕에 오르기도 했다.
루친스키는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시즌 동안 NC에서 활약했다. 4시즌 동안 121경기에 나와 53승36패 ERA 3.06의 성적을 남겼다.
켈리는 올시즌 MLB에서 8경기 선발로 나서 3승3패 ERA 3.18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루친스키는 3경기에 선발 등판해 승리없이 3패를 기록했다. ERA도 8.16으로 높다.
팀 분위기는 애리조나가 좋다. 애리조나는 최근 3연승을 달리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23승18패)다. 반면 오클랜드는 9승33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최하위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