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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이 첨단과학기술 활용 미래형 과학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첨단과학 실험기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6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 교육청은 첨단과학기술 활용 미래형 과학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초·중·고등학교 225교에 30억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대상교는 학교 교구설비 기준 내의 필수 및 권장 과학 교구, 디지털 탐구 도구(센서), VR·AR 기기 및 콘텐츠, 고등학교 전문교과 및 학생 주도 연구활동을 위한 첨단 과학기기 등을 확충한다.
앞서 내실 있는 사업의 추진을 위해 경북도교육청은 2차례의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실시했으며, 첨단과학 실험기자재 지원단을 운영해 현장 컨설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하면 시·공간을 초월해 과학탐구·실험이 가능하고, 이는 학생들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과학 실험기자재 구입에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효율적인 운용 방안을 함께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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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