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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경북 포항 2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현재는 진화됐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지난 16일 오후 8시쯤 발생해 1시간40분 만에 진화됐다. 불은 공장 내 전기로 부대설비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장 건물 상부에서 시작된 불은 벽면과 컨베이어 벨트 일부를 태웠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2대와 인력 53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설비가동에도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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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윤경 기자
증권부 염윤경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