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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엔제리너스 등을 운영하는 롯데GRS가 올 1분기 흑자를 냈다.
롯데GRS는 2023년 1분기 매출액 2191억원, 영업이익 64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마이너스(-)26억원에서 흑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29억원에서 18억원으로 역시 흑자로 돌아섰다.
1분기 영업이익 증가에는 FC사업 부문(버거, 커피, 도넛)과 신성장 사업 부문(컨세션 사업) 등 전 사업 부문의 매출액이 고른 성장세를 보인 영향이 컸다. 특히 롯데리아와 엔제리너스 브랜드의 점당 매출이 각각 41%, 54% 증가했다.
롯데GRS는 올해 1분기 흑자 성과를 바탕으로 FC사업 부문의 브랜드별 경쟁력 확보와 수익성 향상 등 매장 운영 효율을 강화한다. 신성장 사업 부문의 컨세션 사업의 경우 임대 사업 확대와 신규 FC모델 창출 등을 통한 기업 가치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지난해 흑자 전환 성공과 함께 올해 1분기에는 매출액과 영업이익 등 경영 성과 지표 분야에 고른 성적을 기록했다" 며 "올해 역시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흑자 달성과 함께 국내 대표 프랜차이즈 기업의 성장과 전년 대비 매출과 이익 모두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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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유통팀 연희진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쓰겠습니다.